| 강령 |
| 총련의 강령에는 본 회의 성격과 기본사명,중심과업이 밝혀져있다.총련의 강령은 결성이래 8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므로 《8대강령》으로 불리우고있다. 결성대회(1955.5)에서 채택된 강령은 이제까지 매 시기 변화되는 환경과 동포사회의 실태를 반영하여 3차례(1995.9,2004.5,2 0 2 6. 5) 개정되였다. 총련은 202 6 년 5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현행강령을 채택하였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채택된 강령 (2026년 5월) 1. 우리는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전체 재일동포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두리에 총집결시키며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주체위업의 전면적승리를 위하여 헌신한다. 2. 우리는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각계각층의 재일동포들의 무궁한 힘으로 애국애족운동을 벌린다. 3. 우리는 국적여하를 불문하고 동포애를 안고 재일동포들사이의 화목과 단합을 강화하며 상부상조와 봉사활동으로 동포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지향한다. 4. 우리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의 대변자로서 온갖 민족적차별과 박해를 반대하며 교육권을 비롯한 동포권익과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옹호확대한다. 5. 우리는 재일동포사회의 존립과 장래를 담보하는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며 새세대육성에 주력하여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간다. 6. 우리는 동포사회에서 우리 말과 글, 조선의 력사와 문화,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며 전 동포적인 문화운동으로 세대를 이어 민족성을 고수해나간다. 7.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옹호하며 합영합작과 경제교류를 발전시켜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이바지한다. 8.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일본인민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를 강화하며 주체위업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애족활동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