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2 |
총련중앙대표들， 민단중앙본부를 찾아가 3．1인민봉기 70돐기념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할것을 제의 |
| 02.08 |
상공련， 니이가다현 경찰당국과 세관당국이 재일동포를 《외국인위체 및 외국무역관리법》과 《관제법》위반이란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부당하게 기소， 고발한것을 규탄하여 담화 발표 |
| 02.27 |
재일조선륙상선수 리순희청년에게 공화국신기록 메달 및 증명서를 전달하는 모임 조선회관에서 진행 |
| 03.01 |
3．1인민봉기 70주년， 미제와 남조선 괴뢰도당의 《팀 스피리트》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
| 03.30 |
총련중앙， 북남대화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공화국의 련합성명을 지지환영하는 성명 발표 |
| 04.04 |
고려서예연구회 결성 |
| 04.15 |
조선합영은행 설립 |
| 04.19 |
문익환목사와 남조선민주인사들을 부당체포한 로태우파쑈도당을 규탄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 04.24 |
일본당국의 부당한 권리침해를 반대하며 기업권을 옹호하기 위한 재일조선상공인중앙대회 진행 |
| 04.26 |
《89 현대고려청자와 회화명작전》 개막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념 10만명종단콘사트 시작（일본각지 18개소에서 19번에 걸쳐 진행） |
| 05.18 |
총련중앙위원회 제14기 제5차회의（∼19일） |
| 05.23 |
《총련 제15차 전체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120일간운등》 시작（∼9월 20일） |
| 06.19 |
우리 학교 학생들에 대한 제이아르의 부당한 통학정기권값 할인률차별의 시정을 요구하여 9개 지방본부 총련대표들이 제이아르 서일본본사에 요청 |
| 07.01 |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평양에서 개최（∼8일） |
| 07.07 |
김일성주석님께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총련중앙 한덕수의장일행，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동포상공인들， 봉사사업에 참가한 청년상공인들과 조선대학교 학생들， 동포녀성들을 만나시고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
| 07.15 |
해내외동포들의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선언과 호소문을 지지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 07.20 |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을 지지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중앙대회 진행 |
| 07.21 |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대행진 백두산에서 출정식．재일청년학생대표들이 남조선 《전대협》대표 림수경학생， 조국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참가（∼7월 27일） |
| 08.03 |
총련중앙， 《전대협》 림수경대표가 판문점을 거쳐 돌아가려는것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책동을 규탄하여 성명 발표 |
| 08.24 |
총련의 각계각층 대표들， 주간잡지 《슈칸붕빷》이 반공화국， 반총련모략선전을 하는 허위날조기사를 게재한것과 관련하여 항의 |
| 09.19 |
총련중앙위원회 제14기 제6차회의 |
| 09.20 |
총련 제15차 전체대회，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22일） |
| 09.22 |
총련중앙위원회 제15기 제1차회의 |
| 09.30 |
총련중앙， 민족통일협상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공화국의 새로운 제안을 지지하여 성명 발표 |
| 10.18 |
총련중앙， 일본정부가 이른바 《빠찡꼬의혹》과 관련시켜 총련에 대한 모독과 파괴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을 규탄하여 성명 발표 |
| 10.20 |
총련중앙대표들， 일본 법무성을 찾아가 재일조선공민들의 권리의 보장과 부당한 민족차별정책의 시정을 강력히 요구 |
| 10.28 |
총련중앙주최로 주일 각국 공관원들과의 야외친선교류모임 도찌기현 나스에서 진행 |
| 11.02 |
공화국국가체육위원회에서 총련산하 종목별 체육협회 회장들을 공화국 종목별 체육협회 명예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전달모임 진행 |
| 11.04 |
일본당국의 총련에 대한 비방중상을 규탄하며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각 지방본부들에서도 진행） |
| 11.20 |
총련대표들， 조선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을 일본정부당국에 요구， 일본 수상앞으로 보내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요청문을 일본 내각관방부장관에게 넘김 |
| 11.25 |
우리 학생들에 대한 폭행， 폭언에 참지 못해하는 우리 학교 재학생의 어머니들， 도꾜와 아이찌에서 긴급모임 진행（조선학생에 대한 폭행， 폭언사건은 10월 18일∼11월 27일까지 사이에만도 일본 각지에서 68건 발생， 우리 학생 99명이 피해를 입음） |
| 12.14 |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실현 30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