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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맞는 재일동포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축하문

스무살을 맞이한 사랑하는 동포청년학생 동무들!
 오늘 전체 재일동포들은 새로운 희망과 커다란 포부를 가뜩 안고 스무살을 맞이한 동포청년학생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청년사랑의 뜨거운 정을 담아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떠메고나갈 긍지와 결의에 넘쳐 조청과 류학동에서 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청춘의 열정과 조선사람된 긍지를 안고 스무살을 맞이한 동포청년학생들을 열렬히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이역의 모진 풍랑을 이겨내여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어엿한 조선청년으로 훌륭히 키워오신 부모님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경의를 표하며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년학생동무들!
 동무들은 우리 민족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공화국이 자주적인 존엄과 위용을 세계에 더 크게 떨치는 참으로 뜻깊은 해에 스무살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 조국의 청년학생들은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는 새 기술의 개척자,새 문화의 창조자,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여 청춘의 기백과 활력을 분출시키고있습니다.
 재일동포사회도 총련과 동포사회의 믿음직한 계승자이며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동무들이 있기에 전도가 양양합니다.
 혈기왕성하고 진취성이 강한 우리 청년들이 기세좋게 내달려야 동포사회가 들끓게 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에서도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게 됩니다.
 동무들은 오늘과 같은 벅찬 시대에 청춘을 구가하는 청년답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받들고 조국과 민족의 부름따라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기대를 가슴에 새겨 언제 어디서나 조선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안고 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배우고 또 배워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꽃피워나갑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과 동포사회의 자랑이며 미래인 동포청년들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동무들의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나갈것입니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긍지높이 떨치는 빛나는 조국이 있고 동무들을 친부모처럼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총련조직과 동포사회가 있기에 동무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영광과 행복만이 있을것입니다.
 뜻깊은 2019년에 스무살을 맞이한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이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나가는 활무대들에서 조선청년의 기개를 힘껏 떨치리라 충심으로 바랍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08(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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