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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
민족교육의 체계
민족교육의 내용
2003년도부터 적용된 새 교과서
학생들의 생활
교육권옹호와 학교운영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길에서
과목별수업시간수
민족교육 주요년표
민족교육-학생들의 생활

민족의 넋을 키우는 학생
재일 3세와 4세, 5세인 조선학교 학생들은 일본땅에서도 조선의 아들딸로 떳떳이 자라나고있다. 일본을 오가는 남조선동포들과 해외동포, 일본사람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치마저고리를 입고 류창한 조선말을 쓰는 우리 학생들을 목격할 때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며 총련이 실시하고있는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우리 학생들은 학교교육과정에서만 아니라 조국을 방문하여 조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민족의 넋을 키우고있다.
과외활동과 국제친선
우리 학생들은 여러가지 학과별 연구소조와 예술, 체육 소조들을 통하여 자기들의 소질과 능력을 키우고있다. 그 성과는 일본의 각 지역과 전국적인 범위들에서 진행되는 학교간 써클교류나 각종 문예콩클, 체육경기대회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학생들이 공화국의 대표선수로 국제경기에 출전하고 일본의 인터하이와 전국고등학교체육선수권대회 축구, 투구, 권투부문에서 활약하고있는 사실, 그리고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재일조선학생예술단의 서울, 전주 공연의 성과 등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우리 학교의 예술, 체육 소조들의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활약은 괄목할만한 일이다. 그들은 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친선을 도모하는 《사절단》의 역할도 수행하고있다. 학생들은 조청(고급학교, 조선대학교), 소년단(초급학교 4학년이상, 중급학교3학년까지) 생활에도 적극 참가하고있다.
졸업후의 진로
조선중급학교 졸업생들의 고급학교에로의 진학률은 최근년간 99.8%수준이며 조선고급학교 졸업생들의 각종 고등교육기관(조선대학교, 일본대학 등)에로의 진학률은 69%(2004학년도)이다. 고급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는 고등교육기관은 조선대학교이다. 조대에 지망하는 학부가 없는 경우 일본의 국립, 공립, 사립의 여러 대학이나 전문학교에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 이외의 학생들은 총련의 여러 조직체와 사업체, 동포기업체 등에 취직하게 된다.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은 총련 각급 조직과 교육기관, 총련의 여러 단체들과 출판보도기관, 민족금융기관과 려행사, 무역회사 등에서 사업하게 되며 일본기업, 외자계기업에도 진출한다. 일부 졸업생들은 조선대학교 연구원, 일본의 대학원과 연구기관,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과 연구기관에 들어가 연구를 계속하거나 예술, 체육분야 등에서 재능를 꽃피우고있다. 그들속에는 귀국하여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거나 일본과 세계의 학회, 기업체들에서 주목을 받는 연구성과를 올려 이름을 떨치는 졸업생들도 적지 않다. 졸업생들은 일본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면서 애족애국사업의 각 분야에서 중심적역할을 당당히 수행하고있다. 조선학교들에서는 졸업생의 진학과 취직에 대한 지도 및 알선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