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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
민족교육의 체계
민족교육의 내용
2003년도부터 적용된 새 교과서
학생들의 생활
교육권옹호와 학교운영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길에서
과목별수업시간수
민족교육 주요년표
민족교육-교육권옹호와 학교운영

민족교육권을 굳건히 지켜
교육에 관한 권리는 인간의 존엄과 직집적으로 관련되는 특별히 중요 한 기본적 인권의 하나이다. 《세계인권선언(제 2조, 제 26조)》과 《국제 인권규약( A규약 제13조)》은 물론 일본의《헌법(제26조)》과 《교육기 본법(제3조)》에서도 교육에 관한 권리를 명백히 규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부인 하고 교육조성과 자격취득 등에 있어서 차별적인 정책을 실시해왔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재일동포자녀들이 응당 향유해야 할 교육권을 획 득하기 위한 투쟁을 꾸준히 벌리고있다.
그리하여 최근시기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는데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여가고있다. 민족교육의 처우개선을 요구하여 국련인권조 약위원회와 어린이권리조약위원회, 일본변호사련합회 등이 일본정부에 대하여 조선학교에 대한 처우개선할것을 권고하였다.
 그리하여 일본의 수많은 지방자치체 들이 민족교육을 인정하고 조선학 교들에 각종 명의로 조성금을 내게 되였으며 정기권차별을 시정시킨데 이어 고체련, 중체련 경기참가자격을 인정시키고 조선고급학교 졸업 생들의 일본국립대학에로의 입학시험응시자격, 조선대학교 졸업생 들의 일본대학원에로의 진학 및 일본사법시험 제1 차시험 응시자격 등을 인정시키는 전진을 이룩하였다.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전페를 요구하는 내외적인 기운은 해마다 높아가고있다.
학교의 관리운영
 조선학교의 관리운영은 각 도도부현에 있어서 인가를 받은 학교법인 조선학원이 일본의 제반 교육법규를 준수하면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조선학원에서는 지방자치체의 조성조치가 충분치 않은 속에서도 총련 을 비롯한 여러 동포단체와 집단, 학부모, 각계각층의 동포들의 애국열 성을 크게 불러일으켜 학교운영에 요구되는 재정을 보장하며 학교시설 과 설비, 기자재들을 끊임없이 갱신하고있다.
학교를 사랑하고 돕는 운동
 조선학원에서는 학교운영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하여 동 포사회적으로 학교를 돕는 운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이 운동에서 중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것은 각 학교마다에 꾸려진 교육회와 동학부모들이다.
 교육회는 동포들의 협력을 받으면서 학생받아들이는 사업과 《한구천엔 운동》 등 우리 학교를 재정물질적으로 안받침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어머니회》, 《아버지회》를 무어 《학교를 사랑하고 돕는 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와 같은 운동을 통하여 학교와 가정동포사회의 련계가 깊어지고 동포들의 민족적뉴대가 강화되고있다. 최근시기 1세, 2세들의 뒤를 이어 3세, 4세 새 세대동포들이 학교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이국땅에서 대를 이어 학교지원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는것은 세계 적으로도 류례가 없으며 오직 우리 민족교육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운동이다.
세대교체속에서
어떤 사회에서도 그러하지만 재일동포들속에서 자식들에 대한 교육문 제는 가장 큰 관심사로 되고있다.
오늘 재일동포사회에서는 세대교체가 촉진되여 일본에서 나서자라는 새 세대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세대가 교체되는속에서 새 세대 동포들은 민족교육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자녀들이 일본에서 살아가면서도 자기자식들이 민족성을 지키며 참된 조선사람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살아나갈것을 절실히 바라고있다.
총련은 자녀교육에 대한 동포들의 요구와 념원은 오직 민족교육사업 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재일동포들의 과거력사가 여실히 보여주 는바와 같이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민족교육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진행하여야 후대들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키울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총련은 재일동포들과 함께 민족교육사업을 자식들의 앞날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간주하고 민족교육을 굳건히 지키며 계속 발전시켜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